남광토건 신임 대표에 강호치 경영지원본부장 선임 2012-03-19 10:59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남광토건은 신임 대표로 강호치 경영지원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강 신임 대표는 삼양금속 상무를 거쳐 남강토건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한편 이동철 전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lmc@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