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넥센, 청주 시범경기 우천 취소 2012-03-17 12:05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청주구장 한화-넥센 첫 시범경기가 전날부터 내린 비 때문에 취소됐다. 이 경기는 17일 오후 1시 청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취소된 시범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되지 않는다.한화와 넥센은 18일 첫 시범경기를 펼친다.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