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ㆍ메트라이프 등 4개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불합격(1보) 2012-03-14 07:42 (아주경제 이상준 기자) 미국 씨티그룹을 포함해 메트라이프, 얼라이 파이낸셜, 선트러스트 등 4개 대형 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실시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연준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bm21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