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TE 망 이용해 보다 원음에 가까운 통화 실현 2012-03-08 13:58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 종로 세문안프라자에서 기존 LTE망을 이용해 데이터 뿐 아니라 음성, 문자 등을 동시에 제공하는 VoLTE(voice over LTE)시연회를 개최했다.모델들이 해남 땅끝마을과 경포대 해변에 위치한 LTE 가입자와 VoLTE로 고음질 통화를 하면서 HD 영상중계 서비스를 직접 시연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