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관 앞에 등장한 후진타오 2012-03-06 17:47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중국정부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집회에 참석한 어버이연합 회원이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이 담긴 팻말을 들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