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르노삼성이 3월 중 자사 전시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올린 방문객 4085명에 경품을 증정하는 ‘화이트 페스티벌’을 펼친다. 새 봄, 새 출발을 알린다는 취지다.

먼저 매장 내 응모권 장석시 추첨을 통해 트랙 로드사이클(5명), 삼성 울트라북(10명), 보스 무선 스피커(20명), 갤럭시탭 와이파이(50명), 에버랜드 자유이용권(500명) 등 경품을 준다.

또 매장 내 전시된 흰색ㆍ백진주색 차량을 찍어 르노삼성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 및 트위터(@DiscoverRSM)에 올리면 선착순 3500명에 파리바게뜨 기프티콘을 추가로 준다.

김구수 르노삼성 영업본부 광고판촉팀장(부장)은 “고객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르노삼성 화이트 페스티벌 이벤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