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친박 분파주의와 청탁 철저히 배제"(1보)

2012-02-13 17:37
"친이-친박 분파주의와 청탁 철저히 배제"(1보)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친이-친박 분파주의와 청탁 철저히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