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생체나이 알아보세요” 2012-01-21 08:00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생체 나이를 측정해 개인의 노화 정도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생체나이 무료 측정 서비스’를 16일부터 20일까지 병원 로비에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명지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본인의 노화 속도와 잔여 수명 예측을 통해 건강 장수 계획을 세울 수 있다.행사 기간 중에는 탤런트 김민정 씨와 방송인 이매리 씨, 이정용 씨 등이 방문해 생체나이를 측정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