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사옥 이전하고 판교 시대 활짝 2012-01-16 10:24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16일 밝혔다.한글과 컴퓨터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전 임직원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올해 오피스, 모바일, 클라우드, 전자책 등 주요 사업 분야 성장을 더욱 확대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리더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sunshi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