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대 검찰총장 뒤이어 입장하는 문채원
2012-01-04 12:44
한상대 검찰총장 뒤이어 입장하는 문채원

이날 명예검사로 위촉된 배우 이민호와 문채원, 베스트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서울대 김난도 교수와 엔시소프트 윤송이 부사장은 '제4대 명예검사'에 이름을 올리며 이들은 위촉식 후 서울중앙지검 견학 및 검사 체험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