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리시마 근해서 7.0규모 강진 2012-01-01 14:52 일본 도리시마 근해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28분께 도리시마 근해 북위 31.4도, 동경 138.6도이고, 깊이는 370㎞로 추정됐다.이날 지진으로 도쿄 시내와 이바라키현 남부와 북부, 도치기현 남부와 군마현 남부, 사이타마현 지바 진도 4가 측정됐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