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을 알리는 첫 타종 2012-01-01 01:20 임진년을 알리는 첫 타종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대표들이 1일 오전 서울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이날 타종식에는 축구선수 신영록을 비롯해 위안부 할머니 김복동(86)씨 등 시민 대표로 선정된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