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고 갈라진 손 "소녀도 싫어요"…'미스페링' 핸드크림
2011-12-27 16:21
트고 갈라진 손 "소녀도 싫어요"…'미스페링' 핸드크림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아직까지 자신의 손은 괜찮은가, 여자 나이는 목 주름과 손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기온 차가 크고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시기에 많은 여성들이 파우치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핸드크림을 추가한다.
손은 다른 피부보다 얇은 피부를 가지고 있어 외부 노출이 많고 활동이 많아 더욱 빨리 노화가 진행되는 부위이기도 하다. 사회 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늘어 네일케어를 받으면서 관리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지만 손은 평소에 항상 신경쓰고 관리 해주면 가냘프고 촉촉한 손을 유지할 수 있다.
올 9월에 첫 국내에 선보인 유럽과 아시아에서 독특한 컨셉의 톡톡 튀는 아이템으로 사랑받았던 100% 소녀 감성 브랜드 ‘미스페링’의 ‘봄드티그리스 핸드크림’은 망고버터와 마쉬멜로우 추출물이 찬바람과 외부환경에 건조하고 거칠어지는 손 뿐만 아니라 손톱에까지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전달해준다.
현대 여성들을 위한 ‘미스페링’ 제품은 주요 온라인 구매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