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순수한 조문 목적이라 다른 얘기 없었다"(4보) 2011-12-27 15:05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bm21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