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겨울에 파릇파릇한 봄나물을?" 2011-12-27 13:01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26일 압구정본점에서 냉이·두릅·씀바귀·달래 등 대표 봄나물들을 선보였다. 가격은 △냉이(100g) 1000원 △두릅(100g) 6000원 △씀바귀(100g) 2500원 △달래(100g) 1800원이다.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