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 명동거리 2011-12-25 09:38 부산한 명동거리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서울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화려한 조명속에 성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