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겨울철 찬바람이 연약한 여성 피부를 더욱 매마르고 민감하게 하고 있다.

현대인들의 피부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어반랩by 쌍빠는 혹한기 속에도 수분을 머금은 듯한 피부로 가꿔주는 일명 '어반랩 매직젤 마스크(더 마스크 댓 모이스쳐라이즈 어 롱 타임)'을 출시했다.

업체 관계자는 강력한 수분 충전으로 에스테틱 케어를 받은 듯 놀라운 피부 회복과 윤기를 더해주는 하이드로 겔 타입의 마스크로 임상실험을 통해 한 번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며 수분감이 24시간 동안 유지 된다고 밝혔다.

유리알처럼 물찬 연예인 피부를 경험하게 해주는 이 마스크의 비결은 바로 28년 전통의 프랑스 에스테틱의 명가 파라보社의 독자적인 기술과 고급 성분에 있다.

복합 식물 포뮬러인 ASEBIOLTM 성분은 자극 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고, 과도한 피지 분비를 조절하며,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Snow Lotus(스노우루터스)” 추출물이 연약한 피부에 풍부한 양분을 공급해 피부에 활력과 윤기를 부여한다.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런칭된 어반랩 매직젤 마스크는 출시 20일만에 약 16만장의 판매고를 달성하였다. 어반랩의 다양한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