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PGA투어 Q스쿨 이색 합격자들 2011-12-07 15:46 비어센크 38세에 늦깎이 꿈 이뤄,게이츠·노스트는 1타차로 지옥과 천당 오가 ksm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