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협,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 참가

2011-11-24 16:51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는 30일부터 6일간 프랑스의 몽트뢰유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 한국관을 설치하고 운영한다.

27.5㎡ 규모로 설치되는 한국관에는 여원미디어가 직접 참가해 자사의 그림책을 홍보하며 교원, 웅진, 파란자전거, 시공사, 현암사가 도서를 위탁해 전시한다.

또한 올해 볼로냐 아동도서전 내의 한국관에서 선보여 호평받은 '주제가 있는 그림책 - 소녀'전도 선보인다.

한편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도서 전문도서전인 볼로냐 아동도서전이 저작권의 거래를 주된 목적으로 한 도서전인 반면 이번 몽트뢰유아동도서전은 주로 독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용 도서를 구입하는 도서 시장이자 독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도서 축제 장으로 꼽힌다.

다만 최근 몽트뢰유아동도서전에 유럽 각지 출판인 방문이 늘면서 저작권 거래도 활발히 이뤄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