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의 그녀' 고원희, 상큼한 미소-청순한 매력 발산… 데뷔 6개월 만에 CF 10여개
2011-11-23 16:17
'JYJ의 그녀' 고원희, 상큼한 미소-청순한 매력 발산… 데뷔 6개월 만에 CF 10여개
JYJ의 그녀 고원희(사진: 더 컴퍼니엔터테인먼트). |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진통제 '펜잘큐' CF 속 JYJ에게 극진한 간호를 받는 여자친구로 등장, 부러움 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감성적 메시지로 여심을 흔드는 CF 속 고원희는 몸이 아픈 여자친구로 등장, JYJ의 따뜻한 간호를 받는다. 특히, 고원희는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투명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끈다.
또한, CF의 마지막에 아픈 게 다 나은 듯, 상큼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CF 속 JYJ의 그녀는 누구?" "투명한 매력의 여자모델 너무 예쁘다" "부럽지만, 청순한 매력에 눈길이 간다" "웃는 모습이 너무 상큼하다" "저런 여자친구 있으면, 행복할 듯" 등 뜨거운 관심을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CF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예 고원희는 1994년 생으로 2011년 CF '우리들 체어'로 데뷔, 단 6개월 만에 NH농협, SK텔레콤, 한국관광공사, 네이버 등 10개에 달하는 CF에 출연하며, CF 요정으로 급부상했다.
또한 Ne:MO의 '그런 남자', B1A4 '못된 것만 배워서'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영화 '미확인 동영상', '섬집아기'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