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는 피부에 자연스러움으르 살려주는 광채 피부 비밀병기 '펄파우더'를 가지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가졌다.

블라인드 테스트란? 제품을 가린 상태에서 예상 가격과 효과를 검증하는 테스트다.

지난 5일 '겟잇뷰티' 36회에서는 뷰티블로그, 뷰티카페 등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 3종류과 뷰티 에디터,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추천하는 2가지 제품을 총 5제품을 테스트 했다.


블라인드테스트 1위


'라네즈' 쉬머링파우더(20g/3,0000원)
화려한 골드 펄로 탱글탱글한 피부를 완성해 준다. 입자는 다소 굵지만
뷰티 카페를 사로잡은 펄 파우더 예상가격 3만6000원보다 저렴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공동 2위

안나수이, 겔랑

'안나수이' 루스파우더 200호(25g/52,000원)
뷰티 블로거들의 사랑하는 제품 펄 파우더계의 스테디셀러
화사한 피부표현을 도와준다. 


'겔랑' 메테오리트 트래블 파우더(7g/68,000원)
럭셔리한 핑크빙 펄의 대표주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애용제품이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4위

 '토니모리' 루미너스 쉬오 파우더(15g/12,800)
진주빛 펄 파우더로 효과 대시 착한 가격으로 온라인에 입소문이 난 제품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5위

'끌레드뽀보떼' 쁘드르 트랑스빠랑뜨(30g/170,000원)

트리트먼트 성분이 함유돼 매끈한 피부표현을 도와주는 제품.

끌레드뽀보떼 따르면 쁘드르 트랑스빠랑뜨는 '피니쉬 파우더'이며 '펄 파우더'가 아닌 제품으로, '펄 파우더'에 대한 블라인드테스트에 제품이 선택되어 낮은 점수를 받은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