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삼성카드는 온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추석 연휴 이벤트를 비롯해 알뜰 쇼핑을 위한 다양한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메가마트에서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9월말까지 신세계, 현대, 롯데 등의 백화점과 면세점,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2~3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진행하니 놓치지 말아야겠다.
　
귀성길에 오르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에서 스피드메이트, 애니카랜드 차량정비, 주유소, 삼성 후불하이패스카드 중 한가지를 선택해 응모하고 삼성카드를 이용하면 5000원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응모기간은 9월 18일까지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국외 친지를 방문하거나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항공권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여행 홈페이지를 이용해 10월 28일까지 항공권 결제 및 발권한 고객들이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 중 탑승하는 뉴욕, 파리, 홍콩, 런던, 동경, 상해, 시카고, LA 등 11개 도시의 대한항공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추석을 맞아 온가족이 모처럼 모이는 만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휴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9월 18일까지 오션월드 입장권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본인 균일가 2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동반가 3인까지 최대 30% 현장 할인 헤택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카드 여행에서 봉평 메밀꽃 축제 테마 여행 상품 구매시 동반자 1인은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