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현탁 기자)전세계 넘버원 World Party Whisky로 유명한 J&B가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섬버비치사운드트랙(Summer Beach Sound Track Party)’를 연다.

이 파티는 해운대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8월 첫째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해운대의 Big3 클럽이라 불리는 Club Elune, Club Maktum 그리고 Club Murphiii에서 열린다.

특히 3곳의 클럽을 스페인 이비자섬의 ‘Amnesia’, 미국 마이에미의 ‘Space’ 그리고 일본 도쿄의 ‘Womb’ 등 전세계 유명 ‘World Rank Club’ 을 모티브로 4일간 연계해 진행된다.

J&B의 파티 아이콘으로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미러볼맨 (Mirrorball Man)과 J&B 퍼포먼스팀이 만들어내는 현란한 파티 분위기와 J&B DJ카는 해운대를 찾은 전국의 젊은이들과 파티어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해운대의 파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 해변가나 DJ카에서 J&B 파티 아이콘인 미러볼맨을 찾거나 파티 전 J&B Facebook(www.facebook.com/jnbscotch) 에서 클럽별 파티 정보와 함께 소비자 응모를 통해 파티 무료 입장권을 받아 3곳의 파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즐거움도 함께 한다.

J&B 김관태 브랜드 매니저는 “‘NO.1 World Party Whisky, J&B와 해운대 Big3 클럽이 연계하여 만든 새로운 패러다임의 이번 파티는 한국에서 경험 할 수 없었던 전세계 유명 클럽의 파티를 파티어들에게 선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