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육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 구축
- 파격적인 외관, 혁신평면설계로 예술적인 감각을 불어넣은 감성아파트
- ‘천상의 목소리’ 로즈장, ‘봉선·주월 이지더원’ 모델하우스에서 공연

(아주경제 지태섭 기자)교육이 미래다...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 구축으로 교육특구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주월동에 이지더원을 공급하는 이지건설(주)이 90년대 전국 5만여 세대를 공급한 주택사업의 선구자 (주)라인과 손잡고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에 문화 예술 교육이 가능한 각종 교육시설(악기 연주실, 레슨실, 미술작품실, 스크린 교육)을 구성 하므로서 명문단지, 명문학군에 더하여 명문아파트의 자존심을 더욱 드높여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듯 하다.

이는 단지가 위치한 봉선·주월동이 라인하이츠,라인가든,라인광장,그리고 광주최초로 단지내 수영장을 설치한 라인 효친,라인 2,3차 아파트 등이 건립되어 있어 (주)라인의 탯자리 지역일 뿐만 아니라 문성중.고를 비롯한 대성여중.고,동아여중.고 등 최우수 명문 사립학교가 밀집한 소위 광주의 강남8학군으로 자리 잡혀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또한 단지와 제석 초등학교가 접해있어 초등교육 환경도 우수하며 또한 도보5분 거리에 제석산 등산로가 위치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유안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최상의 교육환경에 최상의 자연환경까지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제2순환도로 용산IC에서 5분 거리로 인근지역에 대형마트와 대학병원 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게 되어있어 '교육을 제대로 잘 시키고 싶은 부모로써'이만한 위치에 이만한 교육 시설에 문화예술 특화아파트를 갖기는 쉽지 않을 듯 하다는게 주변의 평이다.

이번 (주)라인과 EG건설(주)가 광주에 선보이는 ‘봉선·주월 EG the1’ 은 전용면적 기준 59㎡ 52가구, 84㎡A․B․C 289가구, 107㎡ 3 가구 등 총 344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EG건설(주)의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원칙에 따라 철저한 사전 조사와 시장분석을 하고 기존상식과 개념을 뛰어넘는 색다른 설계를 한 아파트인 만큼 지난해 광주 수완지구에서 아쉽게 기회를 놓친 소비자들에게는 문화,예술 특화로 기존과 차원이 다르게 짓고 있는 ‘봉선·주월 EG the1’는 주목할 만하다. 그렇기에 EG건설(주)는 당연히 조기분양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봉선·주월 EG the1’은 기존의 아파트와는 완전 차별화되는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갖고있다. 우선 내부구조를 살펴보자. 84㎡의 경우 최대 10m이상의 초장축 거실로 변경할 수 있어 기존 아파트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한 운동장처럼 넓고 새로운 평면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커다란 침실하나와 거실하나만 있는 1인용 주택으로 만들 수 있다. 최대 침실4개로 구성할 경우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2세대 공동 거주까지 가능한 가변형 구조를 갖고있는 자유자재로 공간을 변형시킬수 있는 트랜스포머형 아파트라고 볼 수 있다.  이는 기존 아파트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탈피해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구조변경이 가능한 신평면을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아파트외관이 기존 아파트와 다른 파격적인 예술감각을 갖고 있어 보기만 하여도 예술적 영감이 떠오르는 아파트라고 볼 수있다. ‘봉선·주월 EG the1’의 외관은 나무를 모티브로 했다.  건물을 중심으로 자연과 사람의 유기적 관계를 외관과 단지조경에 예술적 감각으로 표현했다. 주변 아파트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차별화이다. 단지를 잇고 있는 도로 또한 샹제리제풍의 고급스럽고 걷고 싶은 거리로 디자인했다. 내집 앞 거리조차 디자인적으로 차별화된 것이다. 이는 단순히 아파트를 파는 건설사가 아닌 문화와 예술이 바탕이 된 차별화된 경영이념으로 그동안 꾸준히 장학재단 및 문화재단을 운영해왔던  (주)라인·이지건설의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한 시도이다. 

또한 문화예술아파트에 걸맞게 블록버스터급의 공연행사도 준비했다.  월드 디바이자 팝페라 소프라노 가수인 ‘로즈장’이 6월24일 오후 8시 광주 ‘봉선·주월 EG  the1’ 모델하우스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세계가 극찬하는 환상의 목소리로 알려진 로즈장은 문화예술수준이 높은 광주 시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로즈장은 2008년 월드 유투브에서 선정한 브로드웨이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캣츠의 대표곡 ‘메모리'를 가장 잘 부르는 가수에 셀린디온, 바바라 스트라이샌드를 제치고 선정됐고 광주 비엔날레 홍보대사이며,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전야제 행사 축가 공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취임식 축가 공연을 부른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다.

예술적 감각이 물씬 묻어나는 예술작품같은 아파트에서 펼쳐지는 ‘월드 디바이자 팝페라 소프라노인 로즈장’의 이번 공연은 기존의 상업적으로 집객만을 목표로 하는 공연이 아니라 진정으로 소비자를 위하고, 진정으로 광주시민을 사랑하는  EG건설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고 볼 수 있다. 비엔날레로 유명한 문화예술도시 광주에서 천상의 목소리를 갖고 있는 로즈장의 이번공연이 광주시민에게 예술적 감성을 한껏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EG건설의 이러한 도전적인 실험정신이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EG건설 관계자는 “지역민들에게는 높은 수준의 문화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서 좋고, 건설사 입장에서는 간접적인 홍보효과와 건설사에 대한 선호도를 높일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며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추후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고객의 로열티를 높여나가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G건설㈜은 지난해 부산광역시 정관신도시 A-3블록에서 이지더원 1차  총 978가구, 광주광역시 수완지구 C-3,4블록 총 568가구에 이어 올해 부산광역시 정관신도시 A-6블록 2차 767가구까지 총 2,300여 세대를 100% 계약 완료함으로써 중견건설사와 건설계열사가 줄줄이 도산하는 가운데 독보적인 탄탄한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건설사이다.

(주)라인은 2000년대 이전 전국에 5만여 세대 이상의 아파트를 공급했던 건설사로 광주 전남 주택건설의 1세대라 할 수 있다. 한때 광주전남 도급순위 2위, 전국 도급순위 55위에 선정되며 주택건설의 명가반열에 올랐으나 IMF시절 이후 잠시 뼈를 깎는 인고의 세월을 보냈었다. 하지만 임직원들이 뭉쳐서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의지로 힘을 모아 라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 계단씩 준비하였고, 현재 EG건설(주)과 손잡고 과거의 영광을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

EG건설(주)은 무엇보다도 사업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리하여 기존 건설시장이 무리한 PF대출 등으로 부실경영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단 한 장의 어음도 쓰지 않는 무차입 경영을 통한 탄탄한 재무구조가 유명해지면서 동종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러한 내실 있는 경영은 사업비 거품을 최대한 걷어내는 것을 가능하게 했고, 이에 따라 제품대비 저렴한 분양가임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주거공간을 구현할 수 있었다.

EG건설㈜의 신념인 ‘소비자 제일우선주의’는 중소형의 실속평면에 혁신적인 설계를 하게 했고, 품격 높은 주거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놀라운 방법으로 분양 때마다 실패 없이 승승장구를 거듭해와서 ‘분양불패 EG건설’이라는 닉네임을 얻게 된 것이다.

일례로 판교신도시 ‘이지더원’은 청약 당시 경쟁률 369대 1라는 엄청난 기록을 남겼으며, 입주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프리미엄이 두 배 이상 뛰었다. 화성 동탄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 등에서도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이미 인기 브랜드로 시장에서는 인정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인 분양침체가 심각했던 지난해 11월,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서  4.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계약이후 1개월 만에 100% 분양이 완료되는 경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광주지역에서 최근 10여 년간 유래 없었던 성공적인 분양이었다. 최근 부산정관 신도시 2차 이지더원 또한 계약이후 1개월 만에 100%분양 완료되었는데 이는 EG건설㈜의 아파트 상품에 대한 가치 입증의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번 광주에 선보이는 ‘봉선․주월 EG the1’은 신주거 문화공간의 창조라는 대명제 아래 (주)라인의 오랜 주택사업으로 축적된 주택문화의 노하우와 신세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EG건설(주)의 신구 조화가 어우러진 아파트이다. 단순한 주거공간으로서의 아파트가 아니라 문화,예술교육이 가능한 주거공간으로 타단지와 차별화되었다.

입지적인 측면에서도 명품교육이 가능한 입지이며, 제품적인 측면에서도 문화예술적 감성을 크게 키울 수 있는 기본 조건들이 잘 구비되어있어서 미래형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에는 가장 적합한 교육 신명당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EG건설이 오직  소비자만을 위하여 소비자가 좋아하고, 소비자가 먼저 알아주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일념이 이런 차별적인 주거공간을 탄생시킨 것이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입지, 기존의 설계와는 차별화된 구조, 예술적 감각이 물씬 묻어나는 예술작품같은 아파트이기에 소비자의 좋은 반응이 기대되며, 아울러 기존의 침체된 분양시장을 이끌 활력소가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한편, ‘봉선·주월 EG the1’의 모델하우스는 6월 24일 광주 광천터미널 인근 “이지더원” 주택전시관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62-368-8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