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보험, 2010년 연도대상 시상
2011-03-24 17:00
(아주경제 임명찬 기자) NH농협보험은 24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보험추진 우수직원 및 FC(보험상담사)에 대한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 수상자(총 168명) 중 직원부문 영예의 대상은 정순덕상무(강원 동해농협)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정현범차장(하남시지부)외 9명, 은상은 김진희계장(남양동지점)외 16명, 동상은 황복순대리(울진농협)외 16명이 수상했다.
FC부문 대상은 차진수FC(김포시지부)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지준옥FC(강릉시지부)외 5명, 은상은 정상훈FC(대치동지점)외 17명, 동상은 김미애FC(거창군지부)외 29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