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대한민국 리조트부분 대표브랜드인 대명리조트가 창립32주년 기념, 통합 멤버십 신규특별회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특별회원으로 가입하면 만기 시 소멸되는 금액이 전혀 없이 최초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신규가입 무료혜택과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특별상품은 1/12지분 등기제 분양이므로 법적 재산권 보장과 다양한 회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 기명, 법인 무기명 분양이 가능하다.

전국의 대명리조트 8곳 중 양양 바닷가의 쏠비치, 함덕 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제주리조트, 격포해수욕장의 변산 리조트 등 3곳이 바닷가에 위치한 해양리조트다. 거제, 여수, 삼척 등 3곳에 추가로 해양리조트를 조성해, 남해안 지역의 사계절 종합 해양리조트로 기대가 크다.

분양입회금 전액 반환(회원제)이 되면서 계약기간 동안 회원권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4계절 즐거운 여행이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명리조트 본사 레저사업국 전화 2186- 558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