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37년 전통의 편강한의원은 폐 기능 강화를 통한 비염, 천식, 아토피 등 각종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 주력하고 있다.

편강한의원은 현재 전국 5개 지점을 비롯해 미국 LA 스탠톤 한의과대학 부속 편강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오사카에 아토피 편강탕 한약연구소를 설립해 한방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서효석 원장 본인의 편도선염 치료를 위해 개발한 편강탕은 지속적인 연구와 업그레이드를 통해 편강한의원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편도선염을 넘어 폐 치료, 다른 질병들의 치료에까지 탁월한 효능을 발휘해 환자들의 예후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속에 생활하고 있는 현대인의 심폐기능과 폐의 면역력을 회복시키고 적열을 씻어줌으로써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특히 편강탕은 특유의 청폐작용으로 폐의 기능을 최대한 활성화 시켜 신체 면역력과 자가치유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최첨단 탕전설비를 통해 직접 생산하며 ISO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고 한국칼캠에서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을 75% 감소시키는 효능을 입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