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랭스필드 그랜드마스터 골드 드라이버 인기
2010-12-21 17:49
그랜드마스터 골드는 국산채로는 98만원이라는 비싼 가격에도 골프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통해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그랜드마스터 골드의 특징은 공인헤드에 469CC최대 빅 사이즈로 솔 뒷부분에 무게 중심을 둬 후면부에서 밀어주는 강력한 파워를 실어 최대의 비거리를 실현시켰다.
소재는 15-3.3.3 고반발 투피스 제작방식으로 BEST TITANIUM 투피스로 제작해 탄성을 최대화했다.
샤프트는 총 6종류의 탄성으로 세분화했다. 또 48g 초경량 샤프트를 장착해 가볍고 고탄성 저 뒤틀림으로 비거리와 방향성을 극대화 했다.
2010년형 신제품 풀세트도 있다.
드라이버는 고탄도로 비거리를 늘리는데 주력했고 페어웨이우드는 무게중심을 낮춰 어떤 라이에서도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제작했다. 아이언은 저중심 이중 언더컷으로 공기나 잔디 저항을 최소화해 진동은 줄이고 볼은 잘 뜰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