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활성화 국제 세미나 대설주의보로 연기 2010-12-08 08:50 충청북도 충주시 관광활성화를 위해 8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던 ‘중국관광객 유치를 통한 충주권 관광활성화 국제 세미나’가 대설주의보로 연기됐습니다. 먼저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양해를 구하며, 추후 일정은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happyyh6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