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 ‘실내 운동용품 특가전’

2010-12-01 15:05

툰투리 슬렌더톤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아이파크백화점은 겨울철 실내에서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실내 운동용품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파크백화점 문화관은 5일까지 실내운동 용품을 10~20%까지 할인한다. 실외에서 타던 자전거(타이어 26~27인치 이상)를 실내 싸이클 머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정시켜주는 ‘싸이클 트레이닝기’는 34만원에 판다.
 
 또 트레이닝기에 장착할 수 있는 추천 자전거로‘콜나고 프리마 티아그라’를 180만원에 선보이며 '툰투리' 워킹 머신(125만원)은 99만9000원에, 사이클머신 ‘멀티짐’은 32만원에 판매한다.
 
피하지방이 집중적으로 축적되는 배, 허벅지 등을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트 상품도 선보인다.
 
5일까지 ‘툰투리’ 슬렌더톤 전품목을 10% 할인해 ‘복부운동기구’는 24만2100원에, ‘허벅지&엉덩이 운동기구’는 27만8100원, ‘팔 운동기구’ 25만11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