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무보증사채 1000억 발행 2010-11-30 16:22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신한은행은 10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만기는 2년이며 발행금리는 3.40% 수준이다. 하나대투증권이 전량을 인수했다. 신한은행은 조달자금 전액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ggtttpp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