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난통시 채소 "제로 이익" 판매제 2010-11-30 17:00 중국 장쑤성(江蘇省) 남동쪽에 있는 공업도시 난퉁(南通)의 한 마트에서 시민들이 무우 등의 채소를 고르고 있다. 물가가 계속 치솟자 난통시의 13개 마트는 관계당국의 가격지도하에서 12월 31일까지 "제로 이익"으로 5가지 채소를 판매하기로 했다. [난퉁=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