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위기관리 선포 검토 2010-11-23 16:14 합동참모본부 한민구 의장 의장과 한미연합사령부 월터 샤프 사령관은 23일 오후 화상전화를 통해 연합위기관리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현재 북한군의 포사격은 간헐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북한군 포격으로 우리 해병대에서 중상 4명, 경상 10명의 피해가 발생했다./연합 gggtttpp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