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무 무역보험공사 사장, 우크라이나 철도 현대화 금융지원 방안 논의

2010-11-02 19:06

   
 
유창무 무역보험공사 사장(사진 왼쪽)과 콜레스니코프 보리스 우크라이나 총리.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유창무 무역보험공사(K-sure) 사장은 2일 서울 종로구 본사 국제회의실에서 콜레스니코프 보리스(Kolesnikov Borys) 우크라이나 부총리를 만나 우크라이나 철도 현대화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폴란드와 함께 2012 유로컵 공동 개최국인 우크라이나는 현재 관광객 운송을 위해 철도·공함 등 교통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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