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드라마 나온다
2010-10-27 19:38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가 태권도를 다룬 드라마 제작에 힘을 보탠다.
재단과 협회는 드라마 `신서(神書)'를 제작하는 ㈜김종학프로덕션, ㈜예스코리아와 27일 오후 재단 사무국에서 공동 업무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서'는 세계 최초로 한국-중국-일본 3국의 전통무예를 주제로 한 24부작의 대하드라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