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코리아] 3차 연습 쿠비차 '1위'
2010-10-23 13:44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제3차 연습 주행에서 로베르토 쿠비차(폴란드·르노)가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쿠비차는 23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3차 연습 주행에서 5.621㎞의 서킷 한 바퀴를 1분37초354에 달렸다.
두 번째로 좋은 구간 기록을 낸 루이스 해밀턴(영국.맥라렌)의 1분37초402보다 0.048초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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