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 상금 2억

2010-10-23 07:40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슈스케2'의 최종 우승자 허각이 상금 2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환풍기를 고치면서 가수의 꿈을 잃지 않았던 허각이 슈퍼스타K2(이하 '슈스케2')에서 가수 김태우의 사랑비와 조영수 작곡가의 '언제나'를 열창하고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우승자 허각은 상금 2억과 최첨단 승용차 'QM5', 그리고 오는 11월 28일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201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출연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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