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코리아" 현대중 외국인 직원 부인들
2010-10-22 15:42
"한국의 전통문화, 정말 놀라워요."
현대중공업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감독관의 부인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우리나라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르웨이, 호주, 미국, 인도 등 11개국의 감독관 부인 30명은 22일 울산시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리는 세계울산옹기문화엑스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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