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7049억원 규모 UAE 파이프라인 공사 수주
2010-10-22 09:22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GS건설은 아부다비석유공사의 자회사인 타크리어로부터 7049억3800만원 규모의 파이프라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9.5%에 해당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4년 3월16일까지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