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북한산 형제봉서 '뜨락 예술무대' 공연
2010-10-15 15:10
서울 성북구는 오는 16일 북한산 형제봉 심곡암에서 '2010 성북구 뜨락 예술무대'의 13번째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중가수 소리새와 채희,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 팝페라 가수인 박형준, 김양희 등이 출연한다.
성북구는 17일 오후 7시에는 장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춘서커스 공연도 연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체육과(☎02-920-30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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