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개발 살리려면 용적률 높여야"

2010-10-13 14:17


박해춘 용산역세권개발㈜ 사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의 지속을 위해 용적률 상향을 요구하고 나섰다.

박 사장은 용산역세권개발㈜ 사장은 13일 프레스센터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용적률을 높여 사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역세권 개발법을 적용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