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야탑역지점 이전오픈

2010-10-12 12:15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신한금융투자 수지지점이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58-2 아미고타워)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야탑역지점'으로 개명했다.

신한금융투자 야탑역지점은 이전 오픈을 맞이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한다. CMA-RP 신규 고객은 90일간 연 3.00%(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된다.

예탁증권 담보대출 고객은 최초 180일 동안 연 6.5%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펀드·주가연계증권(ELS)·랩어카운트 등 금융투자상품에 1000만원이상 가입하면 천연수제비누를 주고, 입금 금액별로 친환경타월세트와 고급베개 2입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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