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1회 생활체육 대축전 팡파르

2010-10-03 12:55

   
 
 
(아주경제 유정호 기자) 경기도 평택시에서는 올해로 스물한 번째를 맞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경기를 하나로! 평택을 세계로! 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는 4일까지 3일간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2천500여명의 선수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정식종목 17개, 시범종목 3개 등 모두 20개 종목이 치러지며, 이 중 60대가 참여하는 축구경기는 종합운동장에서, 그밖에 배드민턴, 테니스 등 정식종목은 이충문화센터를 비롯한 30여 곳에서 개최된다.
 
또한, 개최지인 평택시 특산품 판매장과 지역 향토먹거리 장터 등 먹을거리, 다양한 문화공연볼거리, 즐길거리 등의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10년간 경기도가 전국생활축전에서 한 번도 우승을 놓치지 않은 것은 생활체육의 기초가 튼튼했기 때문“이라며 ”경기도는 도민 모두가 1인 1종목 스포츠를 생활화 해 도민 모두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U-Kiss, 레인보우, VOS, 채연 등 인기가수가 참여하는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이 이어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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