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정영제 부사장 영입

2010-09-27 11:02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동부증권은 27일 홀세일 사업부장으로 정영제(48세, 鄭永濟)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영제 부사장은 국립 경상대학교(경제학)를 졸업하고, 동부증권 이사, 부국증권 상무를 지냈으며, 최근까지 C&선박금융 대표이사 사장, C&우방 대표이사 사장 겸 그룹 최고재무관리자(CFO)를 역임했다.

<정영제(鄭永濟) 홀세일사업부장(부사장) 약력>

△ 생년월일 : 1963.7.25

△ 학 력
- 2002.03~2004.02 : 단국대학교(원) 무역학 졸업
- 1982.03~1988.02 : 국립 경상대학교 경제학 졸업

△ 주요 경력
- 2007.04~2008.09 : C&우방 대표이사 사장 (겸) 그룹 CFO
- 2006.07~2007.03 : 부국증권 법인금융본부장(상무)

- 2000.04~2006.06 : 동부증권 법인금융본부장(이사)
- 1988.01~1999.10 :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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