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시] 선전거래소 8일 16개종목 신규 거래정지
2010-09-08 10:15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선전거래소는 8일 16개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주총회 소집 개최를 사유로 거래가 정지되는 종목은 영안부동산(榮安地産, 000517.SZ) 욱비투자(旭飛投資, 000526.SZ) 서안관광(西安旅游, 000610.SZ) 풍화고과(風華高科, 000636.SZ) 항천과기(航天科技, 000901.SZ) 소박이(蘇泊爾, 002032.SZ) 경흥제지(景興紙業, 002067.SZ) 청도금왕(靑島金王, 002094.SZ) 광우그룹(廣宇集團, 002133.SZ) 이아통(怡亞通, 002183.SZ) 복내주식(濮耐股份, 002225.SZ) 정예주식(精藝股份, 002295.SZ) 상악정(湘鄂情, 002306.SZ) 원동전동(遠東傳動, 002406.SZ) 홍일제약(紅日藥業, 300026.SZ) 등 15개다.
항방주식(恒邦002237.SZ)은 중대사항 공시와 함께 이날부터 무기한 거래정지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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