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 추석 관련 용품 최대 50% 할인

2010-09-07 19:06

   
 
 
(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은 오는 21일까지 추석 기간에 구매가 많은 추석음식 조리용품과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한다.

추석음식 조리용품은 최대 50%까지 할인해 ‘햄튼’ 법랑 튀김기(13만5000원)는 7만9000원, ‘펜소팔’ 28 찜기(15만원)는 7만5000원, ‘키친아트’ 양면 생선구이팬(6만1500원)은 4만3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바돔’ 옻칠도마(大,14만5000원)는 11만6000원, 옻칠 조리용구 세트(3종, 6만5000원)는 5만2000원에 판매한다.

중요무형문화재 77호 이봉주 유기장이 제작한 방짜유기도 선보인다.  옥식기 2벌은 54만원에, 수저세트(각3P, 2벌)는 17만8000원에 판매하며, 차례 지낼 때 유용한 ‘햄튼’ 원형 스텐찬합(16㎝X 4단, 5만8000원)은 3만4800원에 판매한다.

제수용품은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 ‘태극공예’ 물푸레 제기세트(37P, 55만원)는 39만원, 제기함(24만원)은 17만원, 태극M직교자상(20만원)은 16만원, 6폭 병풍(29만원)은 22만원에 판매하며, ‘이바돔’ 교자상은 12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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