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현장 민생정치' 시동

2010-09-05 10:03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이번 주부터 '서민, 봉사, 젊은 층과의 소통'을 키워드로 한 현장 민생정치를 시작한다.

7.14 전당대회 이후 한 달여간 집중해온 '안상수 체제 정비'를 일단락지음에 따라 본격적으로 현장에 뛰어들어 친서민정책을 가다듬기로 한 것이다.

안 대표는 첫 순서로 오는 10일께 수도권 소재 한 대학을 찾아 대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청년실업 문제로 깊은 고민에 빠진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일일 상담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추석연휴(21∼23일) 직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밥퍼' 봉사활동을 벌이고, 재래시장을 찾아 추석 전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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