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몸매 귀여움까지” 채연에 네티즌 찬사

2010-09-04 10:20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가수 채연이 트위터를 통해 근황과 사진을 공개했다.

채연은 9월 4일 트위터를 통해 "연습실. 일요일 추석특집꺼 연습 롸잇나우. 집에 가는 것도 귀찮아 우하항"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머리를 묶어 올리고 편한 티셔츠 차림에 운동화를 신었다. 두 손으로 양 볼을 감싸고 앉은 상태에서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 몸매 귀여움까지 도대체 안되는게 뭐예요?", "무리해서 연습하지 말고 건강 챙기세요", "역시 누나가 최고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