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후 이어지는 도움의 손길 2010-08-12 15:11 11일, 저우취현(舟曲縣) 허난촌(河南村) 주민들이 산사태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나르고 있다. 허난촌 주민 60여 명은 자발적으로 지원대를 조직해 이재문 돕기에 나섰다. [저우취(중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