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다스텍, 유진에너지에 10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0-07-20 09:01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다스텍이 유진에너지가 하나은행으로부터 차입한 77억50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101억원 규모로 자기자본의 68.4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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